[카지노 오프라인] 롯데관광개발, 8월 카지노 매출 462억원…전년 대비 7.5% 증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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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~8월 누적 카지노 매출 3,636억원으로 29.4% 성장…테이블 드롭액도 13.7% 늘어

롯데관광개발의 8월 카지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가운데 올해 누적 카지노 매출도 30%에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.

롯데관광개발이 1일 공시한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2026년 8월 카지노 매출은 462억1,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429억8,800만원보다 7.5% 증가했다.

부문별로는 테이블 매출이 434억9,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.7% 늘었다. 머신 매출은 27억2,600만원으로 49.5% 증가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.

같은 기간 호텔 매출은 87억7,100만원으로 지난해 8월 83억6,400만원보다 4.9% 증가했다.

올해 들어 8월까지 누적 카지노 매출은 3,635억5,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2,809억8,400만원 대비 29.4% 늘었다. 이 가운데 테이블 매출은 3,461억7,800만원으로 29.5%, 머신 매출은 173억7,800만원으로 27.8% 각각 증가했다.

호텔 부문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. 1~8월 누적 호텔 매출은 584억7,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2억1,400만원보다 12.0% 증가했다.

카지노 이용 규모를 보여주는 테이블 드롭액도 증가했다. 8월 드롭액은 2,937억7,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,514억9,700만원 대비 16.8% 늘었다. 올해 1~8월 누적 드롭액은 1조7,219억1,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1조5,139억8,500만원보다 13.7% 증가했다.

한편 이번 실적은 잠정 집계된 수치로 향후 확정 실적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.